실버랑 엄청 고민하다가 실버는 그래도 이제 좀 질려서 핑골 선택했는데 막 내가 핑크다 하지는 않네요. 후
플레오 피어싱 (낱개)
나비에 갑자기 꽂히게 돼서 다른 나비와 같이 사게 됐네요.. 이어링이었음 그냥 넘어갔는데 피어싱이라..
이아로스 피어싱 (낱
살까 말까 되게 고민하다가 색이 깨끗한 바다색이라 결국 샀는데 색은 정말 예쁩니다. 마냥 투명한게 아니
세바스 탄생석 귀걸이
원래는 다른 색 사려다가 마지막에 끌린 스카이블루. 핑크랑 고민하다 핑크보단 이게 어울릴거 같아서 구매
볼린트 피어싱 (낱개)
그냥 달모양은 그닥 안 좋아하는데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어울려서 샀어요. 쬐깐한게 생긴건 선명해서 맘에
나스티 피어싱 (낱개)
생각보다 작아요. 클 줄 알았는데. 그냥 보다가 금색 뒤로 낀 사진보고 취저라서 구매하게 됐네요. 금색이
렉세이 피어싱(낱개)
여느 팔찌랑 다르게 착용하는 부분이랑 테두리의 경계가 잘 티가 안 나네요. 얇은 사람 같은 경우에는 안쪽
센티브 탄생석 팔찌
그냥 봤을 땐 살짝 심플하다 해야하나 뭔가 사고 나니까 상상했던 것보단 그냥저냥 같아요. 자세하게는 착
로에 피어싱 (낱개)
꽃을 좋아했는데 매번 귀걸이라 아쉬었었는데 피어싱이 있는거 보고 구매했습니다. 예전에 핑골 샀을 때 그
토리 피어싱 (낱개)
일단 시원한거 같아요. 향은 생각보다 진하게 나지 않아서 (거의 미미한 정도?) 다음에는 함 민트로도 사보
피아플로스 피어싱홀
한송이 살까 세송이 살까 하다 자동삔이 갖고 싶었고 머리 자른 뒤론 반묶음을 많이 해서 세개로 정했습니
꽃이피다 헤어핀
파랑이랑 고민하다가 실버랑 파랑은 많이 해봐서 빨강으로 구매! 막 촌스러운 빨강이 아니라 이쁜거 같아요
크레센트 피어싱 (낱
각도에 따라서 색이 달라지는 건 줄 알았는데 색 부위가 나눠져잇던 거였네요. 정면에서 보면 검정색밖에
울 오빠들 컴백날에 피어싱 끼기! 애즈마마 평소 많이 사용하는데 이리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4시간
제노스 피어싱 귀걸이
이렇게 생긴 피어싱은 처음 껴봤는데 생각보다 볼 끼우는게 편하지는 않았네요. (그렇다고 아주 불편한 것
니아스 피어싱 (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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